현재 2015년 3월 13일



중국 상하이에서 살고 있으며 중국을 안지도 15년이 넘은 저로서 최근 KBS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슈퍼차이나와 토크콘서트 명견만리라는 교양 프로그램으로 중국을 재조명 하고 있는데요.



평소에 중국에 대해 약간의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차에 중국에 살고 있으면서도 세부적으로 정확히 알지 못했던

중국을 알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싶어 블러깅합니다.


중국을 알고 싶으시면 KBS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슈퍼차이나와 토크콘서트 명견만리를 꼭 보시기 바랍니다.


자국의 기술만으로

달에 우주선을 보낼수 있는 나라.

최첨단 무기로 전세계를 겨냥하고 있는 나라.

초고속 고속열차로 중국 전역을 덮은 나라.

단 7년만에 세계 1위 전자상거래 기업이 된 나라.

자국의 소프트웨어 기술로 핸드폰 시장 중국내 점위율 1위가 된 나라.



중국인들의 애국심은 대단합니다.

일본이 꼼작 못하는 것도 중국이라는 나라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일본 기업의 소비자가 되고 있는 13억 중국인들이 무서운 것입니다.

이들은 중국 정부가 방향을 제시하면 즉, 공산당에서 지시하면

함께 힘을 모을수 있는 나라입니다.

이 인구가 1억 3천만명만 되었어도 강대국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13억 인구로 전세계를 점령할 수 있는 나라가 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2년전에 삼성 갤럭시 휴대폰이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을때 

대만 친구가 자신의 대만 브랜드 화웨이를 보여주면서

삼성 핸드폰과 비교하여 전혀 손색이 없다고 자랑하는 모습을 보고 의아해 했습니다.

그 친구가 갑자기 꺼낸 얘기에 그 땐 그냥 무심코 넘어 갔었지만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중국인의 애국심이 얼마나 높은가를 알수 있는 것이지요.


물론 부폐와 최상위층 부자들이 해외로 이민을 간다는 얘기도 있고 일부 사실이긴 하지만

그 사람들이 해외로 가더라도 중국인이라는 자긍심을 버리지 않을 것 같더군요.


짝퉁의 나라로 알고 있던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을 방문해서 놀라움을 표현하던 때가 지나고

이제는 두려움의 나라로 느껴지는 것이 채 5년도 안되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죠.


중국 정부의 미래에 대한 잘 짜여진 계획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으며

13억 중국인들은 높은 애국심을 가지고 말없이 전진하고 있고

중국의 감춰진 얼굴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무섭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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